이방의 빛 — 이사야의 소명이 바울의 길이 되다
Why Paul went to Arabia · Part 03 of 03
이방의 빛
Part 3 · Acts 13:47 · Isaiah 49:6 · Romans 15:20–21
"And he said, It is a light thing that thou shouldest be my servant to raise up the tribes of Jacob, and to restore the preserved of Israel: I will also give thee for a light to the Gentiles, that thou mayest be my salvat"
Acts 13:47 · Isaiah 49:6 · Romans 15:20–21 · KJV바울은 이사야를 설교의 장식으로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그는 그 말씀을 주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직 듣지 못한 자들이 보리라.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소명은 익숙한 회당이 아니라, 이름이 불리지 않은 자리로 향합니다.
비시디아 안디옥 회당에서 바울은 이사야 49:6을 우리 에게 명령하신 말씀으로 읽는다. 내가 너를 이방인들의 빛으로 세웠다.
주의 종의 노래는 먼저 메시아를 가리킨다. 그러나 메시아의 사역이 사도들에게 흘러가므로, 바울은 그 노래를 자기 소명으로 받았다.
로마서 15:20–21에서 그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으려 했다. 이사야 52:15, 아직 전해 듣지 못한 자들이 보리라.
강의는 이것을 바울이 아라비아로 간 이유와 잇는다. 이사야가 가리킨 자리, 아직 듣지 못한 아브라함의 방계 후손에게 먼저 가려 했다는 것이다.
소명의 방향은 분명하다. 예루살렘의 허락을 기다리지 않고, 듣지 못한 자들에게로 향하는 것이다.
바울은 이사야를 인용 구절로만 쓰지 않았다. 그 말씀을 자기에게 내린 명령으로 받았다.
이방인들의 빛 · 1절
KJV
And he said, It is a light thing that thou shouldest be my servant to raise up the tribes of Jacob, and to restore the preserved of Israel: I will also give thee for a light to the Gentiles, that thou mayest be my salvation unto the end of the earth.
흠정역 한글성경전서
그분께서 또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켜 세우며 이스라엘에서 보존된 자들을 회복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라. 내가 또한 너를 이방인들의 빛으로 주리니 이것은 네가 땅 끝까지 이르러 나의 구원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느니라.
야곱의 지파를 회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종은 땅 끝까지 이르러 구원이 되어야 한다.
우리에게 명령하신 이사야 · 2절
KJV
Then Paul and Barnabas waxed bold, and said, It was necessary that the word of God should first have been spoken to you: but seeing ye put it from you, and judge yourselves unworthy of everlasting life, lo, we turn to the Gentiles. For so hath the Lord commanded us, saying, I have set thee to be a light of the Gentiles, that thou shouldest be for salvation unto the ends of the earth.
흠정역 한글성경전서
이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되어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너희에게 먼저 말할 필요가 있었으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너희 자신을 영존하는 생명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판단하므로, 보라, 우리가 이방인들에게로 향하노라.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이방인들의 빛으로 세웠나니 이것은 네가 땅 끝까지 이르러 구원을 위한 일꾼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느니라, 하매
바울은 이사야 49:6을 주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말씀으로 읽는다. 유대가 말씀을 버리자 이방인들에게로 향한다.
듣지 못한 자들이 보리라 · 2절
KJV
Yea, so have I strived to preach the gospel, not where Christ was named, lest I should build upon another man's foundation: But as it is written, To whom he was not spoken of, they shall see: and they that have not heard shall understand.
흠정역 한글성경전서
참으로 이같이 내가 복음을 선포하고자 애써 왔으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서는 하지 아니하였으니 이것은 내가 다른 사람의 기초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오직 이것은 기록된바, 그에 대하여 전해 듣지 못한 자들이 보며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사도적 원칙은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않는 것이다. 아직 듣지 못한 자리에서 복음이 시작된다.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 · 2절
KJV
I the LORD have called thee in righteousness, and will hold thine hand, and will keep thee, and give thee for a covenant of the people, for a light of the Gentiles; To open the blind eyes, to bring out the prisoners from the prison, and them that sit in darkness out of the prison house.
흠정역 한글성경전서
나 주가 의 안에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붙잡고 너를 지키며 너를 백성의 언약과 이방인들의 빛이 되게 내주리니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열어 주며 갇힌 자들을 감옥에서 데리고 나오고 어둠 속에 앉은 자들을 감옥 집에서 나오게 하리라.
부르심은 손을 붙잡는 데서 시작한다. 눈먼 자를 열고 갇힌 자를 이끌어 내는 일이 빛의 일이다.
Judgement · 2 Timothy 2:15
이사야 49:6의 종은 먼저 그리스도이시다. 바울이 그 구절을 자기 소명으로 받은 것은 사도행전 13장이 증언한다. 그러나 그 인용을 몸의 교회가 이스라엘의 종 노래를 계승했다는 뜻으로 읽으면, 이스라엘에게 남은 회복과 이방인을 향한 은혜의 경륜이 다시 한 덩어리가 된다. 오늘은 그 빛을 시온의 왕국 프로그램으로 되돌리지 말고, 계시로 받은 이교도들의 복음(갈 1:16, 2:7)으로 나누어 읽으라.
Insight
소명은 익숙한 회당의 박수보다, 아직 듣지 못한 자리로 발을 옮기는 데서 드러난다. 바울이 아라비아로 들어간 것은 숨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들이 계시된 방향을 따라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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